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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간담회는 그동안 코로나19로 소통이 원활하지 못했던 점을 감안해 자활사업에 대한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자활사업의 추진현황, 광역·지역자활센터 사업 공유, 건의사항 및 협력방안 등 다양한 업무협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지난 12일 자치구 담당부서 관계자와 함께 광주시 자활사업 운영현황을 공유하고 자활사업 내실화 방안, 2023년 신규사업 발굴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또 이 자리에서는 자활상품 우선구매 제도 신설, 자활센터 종사자 경영마인드 제고, 사업참여자 심리치료 프로그램 등 활성화 방안 등의 제안도 있었다.
광주시는 자치구, 광역·지역자활센터, 자활참여자 등 민관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자활사업 활성화방안을 종합적으로 도출해 향후 민선8기 광주지역 자활사업 계획을 내실있게 수립해 시행할 계획이다.
류미수 시 복지건강국장은 “자활사업을 통해 근로능력 있는 저소득층이 스스로 자활할 수 있도록 자활능력 배양, 기능습득 지원, 근로기회를 계속 제공하고 이를 위해 저소득층 일자리 예산확보와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하인숙 기자
2026.09.26(토) 1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