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금강수계 특별지원사업으로 LPG 보급

전라북도
전북도, 금강수계 특별지원사업으로 LPG 보급
무주.장수 상수원관리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 기대
  • 입력 : 2022. 10.14(금) 12:01
  • 이연화 기자
LPG 보급사업 설치후
전라북도는 2023년도 상수원관리지역 특별주민지원사업에 무주군, 장수군이 선정돼 국비 8억 원을 확보하고 친환경연료(LPG)를 보급할 계획이라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사업상수원관리지역 특성상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은 지역에 설치비를 지원할 수 있어 주민 부담을 경감하고 도시가스 수준으로 연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게 됐다.

내년까지 설계 및 공정별 사업 추진을 통해 무주군과 장수군 117가구에 친환경연료(LPG)를 보급할 예정이다.

전북도는 친환경연료(LPG) 보급사업으로 상수원관리지역 수질개선 및 규제 주민 삶의 질 향상, 가스연료 사용으로 도?농간 에너지 복지 격차 완화를 기대하고 있다.

강해원 도 환경녹지국장은 “친환경연료(LPG) 보급사업을 통해 전라북도가 규제 지역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설 수 있도록 하고, 상수원관리지역에 다양한 주민지원사업을 지원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연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