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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기 울산그린농업대학 종합과수학과 졸업생은 40명이다.
이들은 지난 4월부터 6개월간 품목별 과수재배 기술교육과 기후변화대응 아열대과수 재배기술, 경영관리, 농업유용 미생물 등 체계적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전문농업인으로 거듭나게 됐다.
이날 졸업식에서는 이승관 씨가 울산시장상, 강중원 씨가 농촌진흥청장상, 박지미 씨가 농업기술센터소장상을 받는 등 10여 명이 모범상을 수상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난 10년간 졸업생을 배출한 울산그린농업대학은 지역 농업인에게 평생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내년에도 제14기를 모집하여 전문농업 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울산그린농업대학은 지역 농업의 특화 발전을 위한 전문 농업인을 육성하는 품목별 장기 기술교육 과정으로 매년 20회 100시간 이상의 교육을 실시한다.
지난 2010년 제1기 과수학과 37명을 시작으로 올해는 제13기 종합과수학과 40명이 졸업하는 등 총 59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김유수 기자
2026.10.03(토) 19: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