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무안도자산업특구 지정 관계자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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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무안도자산업특구 지정 관계자 간담회 개최
전국 최대 생활도자 클러스터 청계농공단지를 중심으로 도자산업 메카로 도약 마중물
  • 입력 : 2022. 10.11(화) 17:28
  • 하인숙 기자
무안군, 무안도자산업특구 지정 관계자 간담회 개최
무안군은 지난 6일 청계면사무소 회의실에서 무안도자산업특구 지정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무안군의회 의회운영기획위원장 김봉성, 산업건설위원장 임현수, 정은경 의원과 이혜향 청계면장, 무안도자기사업협동조합 정용무 대표를 비롯한 관내 도자업체 조합원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의회가 협력해 무안도자산업특구 지정 계획과 도자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주요내용은 연구용역 착수보고회와 전문자문단 회의결과 등 추진경과, 타지자체 및 해외 사례를 반영한 특구계획 기본 구상안 보고 후, 특구명칭·분야별(원료, 생산, 유통, 판매, 문화관광연계) 세부사업·특구 최적 입지·특구에 필요한 사항 등에 대해 관계자들의 열띤 토론으로 진행됐다.

이창용 네오세라믹 대표는 “무안군 공동브랜드를 개발하고, 농공단지 내 유휴시설을 활용 공동판매장을 설치해 안도자기를 직접 방문 구매할 수 있는 장소 마련 등 무안군과 도자업체가 적극 협력해 구 지정을 받을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무안군의회에서는 지역특화발전특구 지정을 통해 우리 지역특성에 맞게 선택적으로 규제특례를 적용받고 정부 재정지원사업에 우선순위를 확보해,무안군 도자산업을 미래먹거리 산업으로 육성하고 브랜드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 도자산업특구에 대한 군민의견을 반영하고, 도자산업 특구 지정계획을 홍보하기 위해 10월 4일부터 11일까지 전문 리서치기관에서 무안군민 500명을 대상으로 도자산업 인지도, 우선지원정책 등 17개 항목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 중이다.

하인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