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경찰관 대응력 강화 광양경찰서, 전자충격기(테이저건) 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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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경찰관 대응력 강화 광양경찰서, 전자충격기(테이저건) 훈련 실시
  • 입력 : 2022. 10.06(목) 19:38
  • 이백춘 기자
현장경찰관 대응력 강화 광양경찰서, 전자충격기(테이저건) 훈련 실시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항상 물리력 규칙과 안전수칙을 준수하여 테이저건을 사용하셔야 합니다’
광양경찰서(서장 정재봉)는 6·7일 양일간 전직원을 대상으로 전자충격기(테이저건) 훈련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이 날 교육에서는 현장에서 전자충격기를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전자충격기 카트리지 사용방법, 안전 수칙, 조준방법 등 이론 교육을 실시한 후, 1인 1발 실사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보호복을 착용한 마네킹 실사 훈련에 나선 경찰관들은 2.5m, 3m, 5m 등 다양한 거리에서 사격해보며 발사되는 침의 위치, 제압효과를 직접 관찰해보며 실사를 진행했다.


시범 및 이론 교육을 진행한 이현권 경위는 ‘현장 위기 상황 시, 목표대상과의 거리에 집중해서 발사해야 제압 효과가 있다. 또한 안전한 제압을 위해 등, 허벅지와 같은 신체 부위에 사격해야한다’라고 설명했다.


정재봉 서장은 ‘이번 훈련은 경찰관 전원이 전자충격기를 사격해보는 매우 좋은 기회인 것 같다. 이번 훈련을 계기로 위기상황에서 적절한 물리력 사용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을 지키는 광양경찰이 되겠다’라고 전했다.
이백춘 기자 news52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