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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실시한 2021년 농어촌형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 옥곡면 장동마을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기초생활 수급자 등 취약계층의 비율이 높고, 30년 이상 노후주택 또는 슬레이트 지붕 설치 비율이 높아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에 생활·위생·안전 등 인프라를 확충해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시는 공모 준비단계부터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추진위원회의 의견 수렴과 전문가 자문을 거쳐 내실 있게 공모신청서를 작성한 뒤 신청해 전라남도의 1차 평가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의 2차 평가를 거쳐 최종 공모사업으로 선정됐다.
장동마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2024년까지 24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마을회관 리모델링, 주택(지붕) 정비, 안전난간·옹벽 설치, 담장·마을안길·배수로 정비, 다목적 마당·포켓쉼터 조성 등 인프라 확충사업과 노인 돌봄, 건강관리 프로그램 등 주민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휴먼케어(human care)와 지역역량강화사업을 추진한다.
정양순 농촌활력팀장은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추진을 통해 성장 혜택에서 소외되어 낙후된 마을의 생활환경을 개선해, 주민이 행복한 농촌 마을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2020년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광양읍 마산마을, 진상면 창원마을, 진월면 장재마을 3개 지구에 70억 원을 투자해 3월 중 본격 착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양시, 삼화섬 관광명소화사업 본격 착수
광양시가 민선 7기 5대 핵심공약 중 하나인 ‘이순신대교 해변관광 테마거리 조성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3월 중‘광양해비치로(이순신대교 해변관광 테마거리)’핵심공간인 삼화섬의 관광명소화사업 실시설계 용역에 본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삼화섬 관광명소화사업은 삼화섬을 중심으로 수상 복합공간 및 전망시설 등 도심권 수변 관광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2023년까지 총 55억 원(도비 27억 5천만, 시비 27억 5천만)의 예산을 단계적으로 확보해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오는 8월까지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한 뒤, 공유수면 점·사용 관련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이행한 후, 내년 1월에 착공해 2023년 12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방침이다.
박순기 관광과장은“광양해비치로에 방점을 찍는 이번 사업은 시민에게 이색적인 해변 공간을 선물하는 한편, 관광객을 도심권으로 유인하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상반기 완공을 목표로 진행 중인 5대 교량(이순신대교 접속부, 마동·금호IC접속교, 길호대교, 금호대교)의 야간경관 조명사업도 계획대로 추진해 낮과 밤이 빛나는 광양을 완성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2016년 11월 착수한‘이순신대교 해변관광 테마거리 사업’은 광양만과 이순신대교 주변 친수공간을 시민이 즐기고 관광객이 찾는 ‘감성 콘텐츠 거점’으로 만들어 도시 활력을 제고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된 광양시 역점사업이다.
시는 대국민 공모를 통해 이순신대교 해변관광 테마거리 이름과, 삼화섬~마동체육공원을 잇는 경관 육교 공식명칭을 각각 ‘광양해비치로’, ‘해오름육교’로 확정하고 금호동~삼화섬을 잇는 무지개다리, 수변 전망쉼터, 삼화섬 정상부 정비 및 자연탐방로, 해오름육교 등의 조성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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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광양시지부, 제휴카드 기금 광양시 전달
광양시는 지난 3일 NH농협은행 광양시지부로부터 제휴카드 적립 수입기금 1억 1천여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된 제휴카드 기금은 광양시와 NH농협은행 광양시지부가 협약을 맺어 작년 한 해 동안 법인카드, 복지카드, 보조금 전용카드 사용금액의 0.3~1% 상당을 포인트로 적립한 것으로, NH농협은행 광양시지부가 매년 광양시에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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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현복 광양시장은 “NH농협은행과 제휴를 통해 적립된 기금은 지역발전을 위해 뜻있는 곳에 사용할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NH농협은행 광양시지부가 시민과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법인카드 사용 활성화를 통해 예산집행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면서 카드사용으로 적립된 기금을 돌려받아 세수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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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정일 기자 news525@naver.com
2026.11.03(화) 2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