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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국비 확보 사업은 전라남도와의 협력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에 중론을 모으고 전라남도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면서 국비 사업 예산 반영에 힘쓸 계획이다.
특히, 보성군은 정부예산에 미반영된 △벌교갯벌 복원사업 및 △용산 장수 농어촌 하수도 정비 사업비 확보를 위해 기획재정부를 수차례 방문해 사업 타당성을 설명하고, 지역 현황, 필요성을 구조화는 등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3년 국비 확보 목표사업은 8개 사업 3,051억 원으로 △환경분야 보성관로정비 2단계, 회천지구 관로정비, 용산-장수 농어촌하수도 정비, 군농-연천 농어촌 하수도정비, 청암-비봉 농어촌 마을 하수도 정비 등이다.
△해양수산분야는 벌교 갯벌 복원, 해양갯벌 생태네트워크 구축 및 탐방로 조성 증익, 여자만 국립갯벌 해양정원 조성이다.
전라남도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추진할 임성-보성간 철도 개선사업비는 2023년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전액을 요구하고, 경전선 고속전철화 사업비1,084억 원이 국회에서 전액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여자만 국립갯벌 해양정원 조성사업은 보성군의 주관 사업으로 여수시, 순천시, 고흥군과 연계해 있는 여자만 보존사업이라고 강조하고 예산확보를 위한 행정절차 이행도 강조하면서 사활을 건 2023년 국비 확보를 위해 전 부서장들은 수시로 국회를 방문해 사업비가 증액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하인숙 기자
2026.09.26(토) 1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