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 ‘2022년 단체교섭’ 잠정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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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타이어, ‘2022년 단체교섭’ 잠정합의
- 타이어 산업 위기상황 노사 공감대 형성, 갈등 보다는 ‘상생’ 선택 -
- 상생과 협력의 노사관계를 바탕으로 조속한 경영정상화 달성 의지 -
  • 입력 : 2022. 09.26(월) 16:03
  • 이연화 기자
금호타이어, ‘2022년 단체교섭’ 잠정합의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타이어 산업 위기상황 노사 공감대 형성, 갈등 보다는 ‘상생’ 선택

상생과 협력의 노사관계를 바탕으로 조속한 경영정상화 달성 의지

금호타이어(대표 정일택)가 26일 속개된 14차 본 교섭에서 ‘22년 단체교섭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

금번 교섭은 글로벌 경기침체에 따른 영향으로 타이어 산업의 위기가 심화되고 있다는데 노사가 공감대를 형성하고 갈등 없이 협상을 빠르게 마무리한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번 잠정합의안은 크게 ▲임금 인상(기본급 2%) ▲생산/품질 경쟁력 향상 및 경영정상화 조기달성을 위한 격려금 지급(50만원) ▲국내공장의 지속 발전과 고용안정을 위한 미래비전 등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해외공장 증설 및 국내공장 이전/설비투자 진행에 있어 노사가 협력하고 성실히 이행키로 뜻을 모았으며, 이를 통해 국내공장 발전과 고용안정을 통한 경영정상화 달성 및 미래 도약을 동시에 꾀하였다.

한편, 이번 잠정합의안은 조합원 설명회 및 찬반투표를 통해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이연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