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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29일 시청에서 교육·일자리 관련 5개 부서(인재육성과, 노동정책관, 창업진흥과, 일자리정책과, 청년정책관)와 시교육청, 광주상공회의소 문성연 책임연구원, 광주경제고용진흥원 변승휴 일자리종합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내 직업계고 학생의 지역 기업 취업 지원을 위한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광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을 내실있게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은 교육부 공모사업으로 지역 인구감소 및 고령화가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청년인구의 지역 정착을 높여 나가기 위한 목적으로 광주시와 시교육청, 직업계고, 지역기업, 지역대학이 협력해 추진하고 있다.
회의에서는 광주시 일자리 관련 부서 및 지역기업 실정에 밝은 상공계 관계자들이 고졸인재의 지역기업 취업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 지역 직업계고 학생에게 인기가 높은 광주글로벌모터스, 강소기업 등 기업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참여기업 모집을 위한 기관간 공조방안 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이와 관련, 광주지역 13개 6000여 명의 직업계고 학생을 대상으로 취업 상담 및 정보제공 창구 역할을 하게 될 ‘빛고을 직업교육 혁신지구 지원센터’가 10월4일 시청사 1층에 개소할 예정이다.
김선자 시 인재육성과장은 “지역일자리 부서와 취업 관련 유관기관이 협력 체계를 더욱 긴밀히 하고, 고졸 인력의 취업 문제와 기업의 인력난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윈윈(win-win)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하인숙 기자
2026.09.26(토) 1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