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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감염병 유행 발생 등 위기상황에 대비, 대책 수립 및 이행을 위한 ▲기술, 정보, 인프라 활용 등 적극적 교류 ▲지역사회 급·만성 감염병의 예방과 관리를 위한 협력 ▲공동연구 추진 및 상호 발전에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업무 등을 추진한다.
그동안 양 기관은 포스트 오미크론 선제적 대응방안 및 하수기반 감염병 감시체계를 위한 호남권역 협의체 구성에 관한 논의 등 협력을 해왔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 시민의 건강·안전 증진 등 현안에 대해 두 기관의 공동 대응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용환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단기적으로는 신·변종 감염병 대응을 위한 상호 역할분담 및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중장기적으로는 미래감염병에 대비할 수 있는 관련 연구 수행 등 감염병 공동대응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인숙 기자
2026.09.26(토) 1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