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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연안정화의 날은 1986년 미국 텍사스주에서 시작된 세계적인 해양환경운동으로, 매년 9월 셋째주 토요일을 전후로 약 100여개 국가에서 기념행사 등을 거행하고 있다.
완도해경 주관으로 실시된 이번 정화활동은 전남 장흥 삼산항에서 장흥군청, 명예해양환경감시원, 우산어촌계, 산동어촌계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ㆍ관 합동으로 이루어졌으며 연안에 방치된 해안쓰레기 약 8톤을 수거했다.
완도해경 관계자는 “바다에 버려지는 해양쓰레기는 생태계를 파괴할 뿐만 아니라 선박 항행에도 위협을 줄 수 있다”며 “이번 연안정화 활동을 통해 국민들이 해양환경 보호에 더욱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백춘 국장
2026.09.26(토) 1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