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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모는 지역통계를 활용한 우수사례를 발굴·포상함으로써 지역통계의 중요성과 활성화에 대한 인식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호남권 45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광산구는 공공데이터 저장소인 ‘광산형 공공데이터댐’을 구축하여 데이터의 체계적인 수집.관리 및 각종 정보시스템과의 서비스 연계를 통해 정책개발과 문제해결 방안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사례에 선정됐다.
광산구는 공공데이터댐을 기반으로 안전?재해 발생현황 및 방재시설 등을 DB(데이터베이스)화하여 안전 정책 수립 시 합리적인 의사결정을 지원하고 있다. 또 GIS(지리정보시스템) 데이터 분석시스템을 통해 코로나19 확진자 진술과 동선의 정확도를 점검하여 코로나19 감염병 확산에 대응하기도 했다.
공공데이터 플랫폼 ‘광산imap(아이맵)’과 연계해 마을안내지도, 데이터의 시각화, 구정홍보자료인 e-book(이-북)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데이터를 제공해 구정의 신뢰도를 향상시켰다는 평가도 받았다.
광산구는 이러한 성과로 행정안전부 주관 데이터기반행정 실태점검 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데이터 분석과 활용은 다양해지는 정책 수요를 파악하고 대응하는 데 매우 중요한 부분이 됐다”며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데이터 활용을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하고 만족하는 구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하인숙 기자
2026.09.26(토) 1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