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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시청 나이트 페스티벌’은 예술을 통해 거리에 활력을 불어넣고 건강한 야간문화를 조성하고자 아시아음식문화거리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창작자, 상인, 청년, 지역 기획자가 뜻을 모아 기획·운영하는 민간참여형 축제이다.
이번 축제는 구시청 일원 및 중앙 폴리 등 거리를 중심으로 공연, 디제잉, 버스킹 등 음악과 음식, 문화를 주제로 하는 다채로운 체험형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축제 기간 동안 거리 내 영업매장, 시민공모 단체 12팀, 대학생 단체 4팀, 청년 아티스트 20팀이 참여해 ▲디제잉 공연 ▲버스킹·스트릿 노래방 ▲아시아 푸드&음료 체험존 ▲문화예술 행사 ▲스트릿 뮤직 게임 스테이션 ▲음식·음악·게임 관련 토크콘서트 등이 열린다.
동구는 안전하고 자유로운 거리 축제를 위해 축제 운영시간에는 아시아문화지구 일원을 ‘차 없는 거리’로 운영키로 했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축제는 광주 청년, 음악 예술인 그리고 상인들이 중심이 돼 주도하는 민감참여형 축제로 의미가 남다르다”면서 “축제를 계기로 아시아음식문화지구에 새로운 거리 주체들이 유입되고 이색적인 음식과 문화가 공존하는 다채로운 거리로 변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서경열 기자
2026.09.26(토) 1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