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의준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장, “농업기술원 연구개발 예산 불용 최소화해야”

전라남도
신의준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장, “농업기술원 연구개발 예산 불용 최소화해야”
도 농업기술원 결산심사‥불용률 1.2%로 연구개발비 집행률 제고
  • 입력 : 2022. 09.20(화) 16:01
  • 이연화 기자
전남도의회 신의준 농수산위원장(더불어민주당, 완도2)
전남도의회 신의준 농수산위원장(더불어민주당, 완도2)은 지난 19일 제365회 정례회 2021년도 농업기술원 결산 농수산위원회 예비 심사에서 “연구개발 예산 불용액 최소화에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작년도 농업기술원의 집행률은 98.9%로 약 1.2%, 9억 5천만 원이 불용됐다.

이날 신 위원장은 “도 기술원의 전체 예산은 784억 원 규모로, 사업별로 들여다보면 소액이지만 불용액 대다수가 연구개발 사업이다”고 언급하면서, “연구개발 예산이 불용된 것은 도민에게 큰 낭비로 당장 올해 사업부터라도 불용액 최소화에 더욱 집중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박홍재 농업기술원장은 “당장 올해 남은 기간만큼이라도 연구개발을 더욱 꼼꼼히 살펴 불용액이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답변했다.

한편, 신의준 위원장은 지난 11대에 이어 제12대 전라남도의회 입성하여 전반기 농수산위원장으로 선출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연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