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공모․시상사업 발굴 및 재정 신속집행 보고회 가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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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공모․시상사업 발굴 및 재정 신속집행 보고회 가져 등
- 2021년 공모·시상사업 2,715억 원 규모 172개 사업 발굴
- 광양시, ‘2021 자원봉사 일일학당’ 개강
  • 입력 : 2021. 02.25(목) 18:44
  • 백정일 기자
광양시, 공모․시상사업 발굴 및 재정 신속집행 보고회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 광양시 소식 종합

광양시가 김경호 부시장 주재로 2월 25일 시청 상황실에서 의존재원 확보를 위한 공모·시상사업 발굴과 제2차 상반기 재정 신속집행 상황을 점검하는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중앙부처 및 전라남도, 외부기관에서 추진하는 공모·시상사업의 미응모 사유를 점검하고, 응모 중 문제점을 분석한 뒤 그에 대한 대응계획을 마련하고, 재정 신속집행 목표달성을 위한 실적 점검을 통해 예산 집행률 제고 방안을 모색했다.

시는 그밖에 미발굴된 사업과 공모내용·일정이 공개되지 않은 우수한 사업들에 대해서 정보를 취득하고 지속적으로 협업 체계를 유지해, 신청 단계부터 치밀하게 준비함으로써 다수 사업이 선정되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시가 올해 추진하고 있거나 응모할 사업은 2,715억 원 규모의 172개 사업이며, 앞으로 응모 가능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코로나19 장기화로 위축된 내수 소비와 지역경제에 대한 어려움을 조기 극복하기 위해 6월 말까지 4,090억 원을 집행하도록 시의 역량을 집중할 예정이다.

이날 김경호 부시장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경기활성화, 뉴딜 사업의 신속추진을 위해 어느 때보다 의존재원 확보와 신속집행이 강조되고 있다”며, “의존재원 확보와 신속집행은 경기 회복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모든 역량을 집중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사업 공모에 선정되기 위해서는 발로 열심히 뛰어야 한다”며, “치밀하고 철저하게 공모를 준비해 많은 사업이 선정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광양시는 작년 각종 공모·시상사업에 135개 사업이 선정돼 1,465억 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

광양시청 전경


▶ 광양시, ‘2021 자원봉사 일일학당’ 개강

광양시 자원봉사센터에서는 지역 내 청소년과 일반시민, 자원봉사자를 대상으로 3월 2일~4월 30일 2개월간 ‘2021 자원봉사 일일학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자원봉사활동 방식이 비대면온라인으로 전환됨에 따라 시민의 자원봉사 참여 분위기를 유도하고, 안전한 자원봉사 환경을 조성하고자 실시된다.

신청을 원하는 이는 교육기간 동안 1365 자원봉사 포털사이트(www.1365.go.kr)에 회원가입 후 ‘일일학당’을 검색해 교육영상 ‘자원봉사 소양과 지역사회 문제(코로나19 감염병, 기후 위기와 재난 등 2개 강좌)’를 시청한 후 결과보고서를 광양시 자원봉사센터 이메일(gy1365@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강의당 1인 1회만 신청 가능(중복 불가)하며, 교육 이수 후 결과보고서를 반드시 이메일로 제출해야 자원봉사활동 실적(강의당 1시간)이 인정된다.

김종호 주민복지과장은 “많은 시민이 ‘자원봉사 일일학당’을 통해 자원봉사의 참뜻을 배우고 실천하길 바란다”며, “올해 광양시 커뮤니티센터에 위치한 자원봉사 나눔터를 리모델링해 자원봉사 접근성을 높여 참여를 강화하고, 지역 실정에 부합하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 자원봉사자는 1월 말 기준으로 877개 단체 71,000여 명(시 인구 대비 47.5%)이 등록해 활동 중이며, 지역 내 곳곳에서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봉사활동을 펼쳐 행복전도사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백정일 기자 news52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