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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시장 허석)는 미세먼지 저감 및 친환경자동차 보급 확산을 위해 2021년 전기자동차 구매 보조 사업을 오는 3월 2일부터 시행한다.
시는 올해 승용 전기자동차 250대, 화물 전기자동차 80대 등 총 330대를 보급하며, 차량성능과 대기환경 개선효과에 따라 차등 지원한다.
전기승용차는 대당 최대 1,520만원, 초소형 전기차는 760만원, 전기화물차는 차량 규모에 따라 900만원에서 2,320만원까지 지원하게 되며, 특히 전기택시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택시에 대해서는 보조금 20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3개월 전부터 연속하여 순천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개인과 기업, 법인 등이며, 구매자가 자동차영업소 등 대리점을 방문하여 신청서를 작성하면 자동차 판매사에서 저공해자동차 구매보조금 시스템을 통해 접수가 진행되며, 대상자 선정은 전기차의 출고순에 따라 지원한다.
순천시 관계자는 “전기자동차는 배출가스를 발생하지 않는 친환경차량으로 쾌적한 대기환경을 위해 전기자동차 보급 사업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순천시, 시민민주주의 위해 열린주권학교 수강생 모집
순천시(시장 허석)는 시민들에 의한 직접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오는 3월 10일 열린주권학교를 개강한다.
민선 7기 역점사업인 직접민주주의 선도도시 구현을 위해 시민들이 정책 결정의 참여 주체가 되는 시민 주권의식 함양과 직접민주주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이번 열린주권학교는 일반시민 10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해 시민주권과 직접민주주의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전문강사를 초청하여 온라인 방식인 줌(zoom)으로 진행한다.
교육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오는 2월 25일부터 3월 9일까지 온라인 네이버폼(naver.me/Fgizp4D6)과 전화(061-749-5554)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금년도 열린주권학교 첫 번째 강의는 3월 10일 JTBC 차이나는 클라스 초청강사 김누리 교수의 ‘우리사회는 얼마나 민주적인가’에 이어, 두 번째는 4월 7일 정혜승 전 청와대 디지털소통센터장의 ‘시민참여와 민관소통’, 세 번째는 5월 12일 김언경 뭉클미디어인권연구소장의 ‘미디어 속 차별과 혐오’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순천시는 금년 1월 1일 시민주권담당관 신설을 계기로 일반시민, 마을활동가, 청소년,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직접민주주주의 역량 강화를 위해 온택트 방식 등을 활용한 ▲민주주의학교, ▲민주주의 리더양성과정, ▲청소년 민주주의 캠프 등 7개 과정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앞으로 직접민주주의 기반마련을 위해 시민주권위원회 구성·운영 조례 제정, 시민참여 온라인플랫폼 구축 및 시민민주주의 역량 강화 등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정에 대한 시민참여를 확대하고 시민주권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시민들을 위한, 시민들의 다양한 생각을 곱하고 대안을 더하여 시정에 반영함으로써 순천시가 직접민주주의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시민민주주의의 역량 강화와 제도적 기반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순천시, 포토존 디자인 공모전 입상작 8개 작품 선정
순천시(시장 허석)는 주요관광지의 장점을 활용한 관광명소화를 추진하기 위해 ‘인생사진 핫플 순천’ 포토존 디자인 공모전 입상작을 선정했다.
시는 지난해 11월 공모전을 개최하여 62개 작품을 접수하였으며, 이들 작품에 대해 내부평가 및 시민평가단, 관광객 선호도 조사를 통해 최종 8개 작품을 입상작으로 선정하였다.
최우수상으로 선정된 ‘순천만 비상(飛上)길’은 순천시의 브랜드 슬로건 ‘人(in) suncheon’의 ‘사람 인(人)’자를 바탕으로 힘차게 상승하는 순천의 미래에 대한 상징성을 체험 가능한 포토존으로 구현하였다.
우수상 2개 작품은 ‘와온 경_밀물과 썰물 사이 2개의 풍경 위를 걷다’, ‘자연속에 나를 mirror 부러~’, 장려상 5개 작품은 ‘순천 사랑’, ‘와온’, ‘사랑을 노래하는 짱뚱어’, ‘순천[ ]’, ‘철도 문화 마을 속으로’가 선정되었다.
입상자에게는 최우수상 300만원, 우수상 각 200만원, 장려상 각 20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에 대한 국민들의 높은 관심에 놀랐다.”면서 “우리 순천이 인생사진을 남길 수 있는 전국 최고의 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선정된 디자인 작품은 추후 순천 주요관광지에 조형물로 제작되어 전시될 예정이다.
▶ 순천시 노인일자리 전담기관, 순천시니어클럽 확장이전
순천시의 노인일자리 전담기관인 순천시니어클럽은 사무실을 확장이전하고 지난 24일 개소식을 개최하였다.
이 날 개소식에는 허석 순천시장을 비롯하여, 소병철 국회의원, 박계수 순천시의회 부의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인사말, 테이프 커팅과 시설 둘러보기 순으로 진행되었다.
순천시니어클럽은 순천 조례동에 위치한 전남도시가스(주) 사옥 1층으로 확장 이전하여 실버카페와 생산품 판매장, 교육장을 갖추어 쾌적한 사무공간에서 노인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지난해 10월 순천시와 전남도시가스(주)간 업무협약을 통해 순천시니어클럽 사무실 및 실버카페의 관리비, 공공요금을 2년간 무상으로 제공받게 되었다.
허석 순천시장은 “좋은 환경을 갖춰 이전한 순천시니어클럽 개소를 축하드린다.”며, “어르신들이 앞으로도 건강하게 생산적 복지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관식 순천시니어클럽 관장은 “어르신을 위한 일자리 상담 및 교육을 상시화하여 순천형 노인일자리 발굴하고 더 나은 일자리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순천시니어클럽은 노인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다양한 노인일자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1,435여 명의 노인이 일자리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 순천시, 농지원부 일제 정비 추진
순천시(시장 허석)는 농지의 효율적인 이용과 체계적 관리를 위해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농지원부 정비를 올해 말까지 마무리한다.
농지원부는 1,000㎡ 이상의 농지(시설 330㎡)에서 농작물 또는 다년생 식물을 경작·재배하는 농업인 또는 농업법인을 대상으로 읍면동에서 작성·관리하고 있으며, 농지관리 및 농업·농촌 정책 기초자료로 활용한다.
올해 정비대상은 총 6만 6991필지로 기존에 농업인 주소지로 정비하는 방식에서 순천시 농지 소재 필지별로 정비하는 방식으로 개선하여 일제정비를 추진한다.
일제정비는 농지원부와 토지대장, 농업경영체 등록정보 등 타 공적자료와 비교·분석하여 현재 상황에 맞게 정비하고, 불일치할 경우 소명자료 요구, 현장조사도 실시한다.
또한, 정비과정에서 불법 임대차 정황이 있을 경우 농지은행 임대수탁사업을 안내하고, 필요 시 농지이용실태조사와 연계해 진행할 계획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농지원부 일제 정비를 통해 각종 지원금의 부정수급을 차단하고, 농지 소유 및 임대차 질서 확립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순천시 도시농업공동체 도시텃밭 환경정비 추진
순천시(시장 허석)는 지난 24일 도시텃밭 정식 개장(3월 1일)을 앞두고 순천시도시농업공동체 회원들과 함께 봄맞이 도시텃밭 환경정비 활동을 추진했다.
시는 지난 2월 1일, 2021년 도시텃밭 3곳(신대, 연향, 조례) 272구좌를 성황리에 분양 완료하였다. 이에 도시농업공동체(순천시도시농업연구회, 순천생태도시농업공동체, 도시농부이화, 가드너농부들)에서는 새롭게 도시텃밭을 경작할 초보 도시농부들을 위해 도시텃밭 환경정비를 순천시에 제안하여, 30명의 회원들과 관계 공무원이 협업하여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도시농업공동체 회원들은 신대, 조례, 연향 도시텃밭 주변의 비닐, 페트병 등 플라스틱 오염물질을 수거하고, 기존 텃밭에 남아 있는 폐농작물, 지지대 등 영농폐기물까지 수거 처리하였다.
이번 도시텃밭 환경정비에 참여한 도시농업공동체 회원들은 “순천시 도시농업 발전과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나눔과 봉사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순천시 관계자도 “이번 도시농업공동체의 자발적인 봉사활동은 도시농업의 시민참여 붐 확산과 생활 속 도시농업의 저변 확대에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백정일 기자 news525@naver.com
2026.11.03(화) 2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