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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 성과관리위원회가 24일 광산구청에서 ‘2021년 제1차 심의회’를 열고, 지난해 구정 성과관리 최종 평가 결과와 올해 구정 성과관리 기본계획을 심의·확정했다고 밝혔다.
성과관리 평가는 <정부업무평가기본법>에 근거해 지자체 업무를 자체 평가하고, 성과관리위원회에서 심의·확정 받는 법정업무.이날 심의회에서 심의위원들은, 광산구가 보고한 2020년 성과관리 최종 평가를 검토했다도 전했다.
최종 평가 대상은 각 부서가 구정목표인 ‘내 삶이 행복한 매력·활력·품격 광산’ 실현을 위해 내놓은 성과목표, 성과지표, 역점시책 등이었다.
아울러 위원들은, ‘시민 체감 성과 창출’을 목표로 행복시책 평가 확대, 주민소통 평가 신설 등이 주 내용인 2021년 성과관리 기본계획의 적정성 여부도 심의·확정했다.
구는 심의회 후속조치로, 부서별 올해 운영계획을 수립해 구정 주요업무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성과중심의 조직 문화 정착에 힘쓴다는 방침이라고 한다.
구 관계자는 “2021년 구정 핵심가치는 행복·안전·경제·환경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실현을 위해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성과관리 체계를 확립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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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호남P&G, 어린이 위생 위해 물티슈 기부
생활용품 도매업체 ㈜호남P&G(지사장 이호)가 어린이들의 위생 관리를 위해 써달라며 22일 운남동 행정복지센터에, 23일 신가동 행정복제센터에 각각 물티슈 10상자씩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호 지사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사회 취약계층에게 작은 도움을 전달하기 위해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 나선다
구가 26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요양시설·요양병원 65세 미만 종사자·입소자에게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에 나선다고 밝혔다.
최근 백신 우선접종대상자를 대상으로 접종 의향 수요조사를 마친 구는, 광주보훈요양원을 시작으로 3,065명에게 접종을 실시하기로 했다.
구의 수요조사에서 요양시설 97.2%, 요양병원 93.2%의 대상자가 백신 접종에 동의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평균 95.2%의 동의율로 전국과 광주 평균 각각 93.6%, 94.5% 보다 높은 수치.
구는 구의사회와 예진 의사 지원, 광산소방서와 백신 이송 협의 등을 마치고, 백신이 도착하면 방문접종팀을 운영해 22개 요양시설 직접 접종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자체 접종을 실시하는 16개 요양병원을 도와 차질 없는 접종이 이뤄지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구는 요양병원·요양시설 전담공무원을 1:1로 매칭해 1주일 동안 백신 접종 후 모니터링에 나서기로 했다. 이는 접종 이후 크고 작은 부작용 여부를 살피기 위한 조치다.
이번에 사용되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안전하다고 알려져 있으나 만약의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서다.
이달 28일까지 (종합)병원 보건의료인 접종 대상자 1,649명의 우선접종 수요조사도 실시된다. 접종에 동의하는 보건의료인을 중심으로 대상자를 확정해 다음달 8일부터 병원 자체 접종이 이뤄지도록 광산구는 돕기로 했다.
이번 우선접종대상에서 65세 이상 입소자가 제외되고,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완화됨에 따라, 구는 요양병원 입소자의 코로나19 방역관리 강화를 위해 지난달에 이어 신속항원검사 키트 1,900개를 요양병원에 배부했다.
구 관계자는 “시설과 병원을 방문해 소통한 결과 백신 접종 동의가 상대적으로 높아진 것 같다”며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2회 접종해야 항체형성 효과가 있으니 8~12주 사이에 2차 접종을 꼭 해야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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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공데이터 댐’ 구축해 디지털 뉴딜 선도
구가 ‘광산형 행복뉴딜 사업’의 하나로 진행한 ‘광산형 공공데이터 댐’ 구축을 마치고, 정부의 디지털 뉴딜을 선도하는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에 나섰다.
광산형 공공데이터 댐 구축의 주요 내용은, 공공데이터의 수집과 정제의 자동화 구현.
구는 이번 사업 완료로 3개월이 걸리던 데이터 정제 기간을 1개월로 단축할 수 있게 됐고, 구 직원들이 300여종의 데이터를 열람·활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고 알렸다.
아울러 지금까지 사용해왔던 데이터 분석 시스템과 자동 연동도 구현해 데이터 수집에서 분석까지 일괄 처리할 수 있는 체계도 갖췄다고 덧붙였다.
나아가 이 과정에서 행정안전부의 ‘공공데이터 청년인턴사업’을 연결해 데이터 품질 개선 분야 청년 일자리도 창출했다.
구는 공공데이터 댐 구축으로 고품질 데이터 활용, 다양한 데이터 분석, 시각화 서비스 제공 등 과학행정의 폭과 깊이를 더해나간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공공데이터 댐 구축은 디지털 뉴딜을 선도하고, 지난해 6월 제정된 <데이터기반행정활성화에관한법률>에 발 빠르게 대응한 정책이다”고 말했다.
▶ 이야기꽃·신가도서관 문광부 ‘1관1단’ 공모 선정
구립 이야기꽃도서관과 신가도서관이, 19일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 주관의 ‘2021년 도서관·박물관·미술관 1관1단’ 운영기관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1관1단 공모는 도서관·박물관·미술관이 지역주민의 창의적 문화·예술 활동 계획을 설계하면 최대 3년 동안 지원해주는 사업으로, 광주에서는 광산구 2곳 도서관을 포함해 총 3개관이 선정됐다.
구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도서관을 창조적 공간으로 바꾸는 동시에 주민 문화예술 공동체 형성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공모에 처음 선정된 이야기꽃도서관은, 그림책 작가와 함께하는 ‘창작 그림책 만들기’ 과정을 진행한다. 3년 연속 공모에 선정된 신가도서관은, 직장인 대상 야간 프로그램인 ‘일상의 예술, 프랑스 자수를 수놓다’를 운영한다.
완성된 그림책과 자수 작품은 전시 등으로 홍보하고, 참여 주민에게는 동아리 참여 등 지속적인 문화예술 활동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3월부터 진행되는 공모사업 참여 등 자세한 안내는 각각 이야기꽃도서관(062-960-6812)과 신가도서관(062-960-8291)에서 한다.
▶ 주차장 공유하면 최대 1억 지원한다
구가 도심 주차난 완화 대책으로 ‘2021 광산구 공유주차장 지원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유휴 주차공간을 시민에게 개방하는 학교·종교·공동주택 등에 시설개선비를 지원하는 내용.
5면 이상, 1일 7시간, 주 5일 이상, 2년 개방을 조건으로 최대 1억까지 지원한다고 말했다.
구는 지난해 같은 지원사업으로 11곳, 293면의 주차공간을 확보했다.
올해는 주차장 공유 시설 확대를 위해 다음달 2일부터 10월까지 연중 상시 접수 받는다. 광산구홈페이지에서 신청서와 서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다음 교통지도과에 방문접수하면 된다.
공모에 선정된 공유주차장은 향후 스마트 주차플랫폼 ‘광산행복주차장’에 등록된다.
구 관계자는 “주차장 공유는 도심 주차난 완화로 불법주정차를 줄이고, 골목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 된다”며 “나눔으로 모두가 행복해지는 공유주차장 지원사업에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안내는 교통지도과(062-960-8988)에서 한다.
이정임 기자
2026.11.03(화) 2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