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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로나19 등으로 비대면과 온라인 회의 등이 일상화됨에 따라 택배 배송, 할인 쿠폰, 재난지원금, 회의 접속 등을 통한 스미싱 등의 피해와 해킹 메일을 통한 랜섬웨어 감염 등 사이버 위협이 일상화됨에 따라 시민의 개인정보 유출과 금전적 피해도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광주시와 국정원 지부는 시민들에게 온라인 상의 스미싱과 해킹의 위험성을 알리고, 시민 스스로 ‘생활 속 사이버보안 예방수칙’을 적극 실천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 및 컴퓨터에 설치된 소프트웨어는 항상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 생활화 ▲백신 등 보안프로그램 설치 ▲불법 프로그램 내려받지 않기 ▲모르는 이메일 열지 않고 삭제하기 등을 집중 홍보할 예정이다.
홍보 영상은 ▲시내버스 1044대 내 홍보 모니터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축구장, 빛고을로 입구, 풍금사거리, 북구 보건소 옥상, 종합버스터미널 등 옥외전광판 ▲광주공항, 지하철 역사 36곳, 송정역 3곳 등 공항·역사 내 홍보 모니터 등을 통해 송출한다.
한편, 양 기관은 지난해부터 개인정보와 사이버보안을 강화하기 위해 자치구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7곳, 시 CCTV통합관제센터 및 자치구 불법주정차단속장비 등 12곳 등에 대해서도 선제적으로 합동 컨설팅 점검을 통해 114건의 보안취약점을 발견해 조치토록 했다.
올해 4월부터 2개월간은 공사·공단 4곳, 출자·출연기관 19곳, 시 전 실·과·소 등 총 152곳에 대해 정보통신보안 방문 점검을 실시해 보안 취약점 591건을 발견해 조치하도록 하는 등 지속적으로 기술지원과 사이버보안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김정훈 시 기획조정실장은 “앞으로도 협력기관과 지속적으로 합동 정보보호 강화 활동을 추진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디지털 미래 사회 선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도 사이버보안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스스로 개인정보와 재산을 지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하인숙 기자
2026.09.26(토) 1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