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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독서문화 지원사업’ 공모 접수를 다음달 5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구의 지원사업은 ‘독서동아리 활동비 지원’과 ‘작은도서관 활성화 지원’ 두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먼저, 독서동아리 활동비 지원 분야는 은 구통합도서관 독서동아리에 등록된 모임이 대상. 35개 선정된 동아리에는 30만원씩 도서구입비를 지원한다.
나아가 올해는 시범사업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는 동아리 4곳을 선정한다. 지역사회에서 독후 활동과 재능기부를 결합해 활동하는 이들 동아리에는 도서구입비 및 재료비로 최대 100만원을 지급한다.
작은도서관 활성화 지원 분야는 지난해 말 기준 등록 작은도서관에 프로그램비, 도서구입비, 자원봉사활동실비를 지원하는 사업. 총 4개 분야로 나눠 마을공동체 2개관,
특성화 1개관, 맞춤형 25개관, 독서동아리 4개관을 지원할 예정이다. 독서동아리에 신청할 경우, 다른 3개 분야에도 중복신청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이 독서동아리와 작은도서관의 자생력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구홈페이지 ‘공고’란에서 볼 수 있고, 안내는 도서관과(062-960-3950, 8548)에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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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마트도서관 책 검색, 이젠 스마트폰으로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도서관 앱(app) ‘리브로피아’와 스마트도서관 8개소를 연결해 시민이 스마트폰으로 도서를 검색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스마트도서관은 365일 무인 자동화 도서 대출반납 시스템이 갖춰진 시설.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시민의 비대면 도서 대여처로 각광받으며 이용률이 꾸준히 늘고 있다.
이번 스마트도서관 앱 연동으로 광산구통합도서관 회원 누구나 어디서나 스마트도서관의 도서를 검색할 수 있고, 대출 현황도 확인할 수 있게 됐다.
광산구 각 스마트도서관에는 신간 도서와 베스트셀러 약 200권씩이 비치돼있다.
특히, 첨단·수완·광산구청·평동의 스마트도서관에서는 회원증 이외에 신분증으로도 책을 빌릴 수 있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대응해 도서관의 비대면 서비스를 다양화하고 있다”며 “스마트도서관과 검색 앱에 대해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이용 바란다”고 전했다.
구는 독서 활성화, 지식정보 격차 해소 등을 위해 ‘U-도서관서비스 구축지원 사업’으로 2019년 신창·송정공원 스마트도서관을 개관했다. 이듬해에는 첨단·수완·구청·평동·월곡·하남 스마트도서관을 개관했다. 광주 자치구 중 광산구가 가장 많은 스마트도서관을 보유하고 있다.
스마트도서관 운영에 대해서는 광산구 도서관과(062-960-3949)에서 안내한다.
이정임 기자
2026.11.03(화) 2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