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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군수 이상익)이 다음 달 31일까지 ‘친환경농업 실천을 위한 논벼 재배농가 왕우렁이 공급사업’을 신청·접수 받는다고 밝혔다.
신청대상은 관내 벼 재배농가로 각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하면 된다고 한다.
올해 군은 6,712ha에 벼농사 제초용 왕우렁이 약 80톤을 공급하며, 지원 비율은 친환경답의 경우 90%(자부담 10%), 일반답의 경우 80%(자부담 20%)이다.
왕우렁이 농법은 제초제 대신 왕우렁이의 초식 특성을 이용해 잡초를 제거하는 친환경 농법으로, 피‧물달개비 등 일반 잡초는 물론 제초제에 내성을 가진 슈퍼잡초까지 99%이상 제거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다만 왕우렁이 농법 실천농가는 별도의 차단망을 설치해 왕우렁이가 자연환경으로 유출되지 않도록 해야 하며, 이용 후엔 수거해야 한다.
또한 동계작물 재배 및 깊이갈이를 미실시한 농가는 2022년부터 사업신청이 제한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왕우렁이 농법 실천농가는 지속적인 왕우렁이 농법 활용을 위해 사업 완료 후 왕우렁이를 의무적으로 수거해야 한다”며 “친환경농업에 활용하는 왕우렁이로 인한 생태계 피해가 없도록 농가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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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평군 나산교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300만원 기탁
전남 함평군 나산면에 소재한 나산교회(김태균 목사)가 지난 17일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나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후원금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전했다.
후원금은 독거노인 및 차상위계층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나눔 사업 등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쓰일 예정이라고 한다.
이번 후원금은 지난 해 나산교회 교인들이 헌금한 금액 중 사회봉사를 위해 별도 모금한 것이다.
나산교회는 지난해에도 나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5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
김태균 목사는 "나산면의 발전을 위해 사랑의 나눔을 실천하고 어려운 지역주민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며, "코로나19로 인해 경기가 힘든 상황이지만 소중한 나눔의 가치가 지속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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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야면, 만수무강 장수효도(영정)사진 나눔사업 실시
월야면(면장 백인상)이 지난 17일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만수무강 장수효도사진 나눔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우리동네복지기동대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추진하는 주민참여형 민관연계사업으로, 관내 어르신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고,
대상자는 월야면에 실거주하는 취약계층 어르신 중 주민등록상 80~85세로, 매월 1회(셋째 주 수요일) 총10회에 걸쳐 진행된다.
백인상 월야면장은 “장수효도사진 나눔사업을 통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장수효도사진을 미리 준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경제적 부담 완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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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익 기자
2026.11.03(화) 2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