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는 최근 고금리,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1인 자영업자들을 위해 민선8기 들어 ‘민생 100일 대책’의 일환으로 지난 8월 추가경정예산에 예산을 추가 확보했다.
지원대상은 고용보험 또는 산재보험에 기 가입한 광주지역 소재 1인 자영업자이며, 기존 최대 3년간 30% 지원한 고용보험료와 산재보험료를 9월부터 50%로 확대한다. 기존 지원자는 별도 신청 없이 소급 지원한다.
신청은 (재)광주경제고용진흥원 시스템에서 받는다.
보험료지원신청서와 정보제공동의서만 입력하면 근로복지공단을 통해 신청자 본인의 보험 가입 여부와 납부 확인을 거쳐 사업자 계좌로 분기별 입금된다.
송권춘 시 경제정책관은 “1인 자영업자의 폐업이나 업무상 재해 등 경영 위기 상황에 대비해 사회보험료 지원을 확대했다”며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1인 자영업자이 많이 이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하인숙 기자
2026.09.26(토) 1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