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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시장 권오봉)가 안전등급 D등급을 받아 조속한 이전이 불가피했던 문수청사8개 과를 국동임시별관으로 이전해 3월 2일부터 업무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국동임시별관은 전남대학교 국동캠퍼스 협동관을 리모델링한 곳이다.
오는 26일까지 문수청사에서 정상 근무하고, 주말인 27일부터 공휴일을 이용해 3일간 이전을 마치고 3월부터 업무를 시작하게 된다고 한다.
국동임시별관은 지상 4층, 연면적 4,940㎡ 규모로 1~2층은 전남대학교와 공동 활용공간으로 지역자활센터 등이 들어서며, 3~4층에는 문수청사에 입주하고 있던 1국 2단 8개과 180여 명이 입주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전 부서는 해양수산녹지국에 속한 수산경영과, 어업생산과, 해양항만레저과, 섬자원개발과와 상하수도사업단인 수도행정과, 상수도과, 하수도과를 비롯해 도시시설사업단 소속 공영개발과다.
시 관계자는 “국동임시별관 이전에 따른 시민불편 사항이 없도록 이전계획수립 및 주민홍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시는 문수청사 부지를 매입, 전남시청자미디어센터와 청년커뮤니티센터를 건립해 여문지구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었으나, 여수시의회가 ‘예산낭비’라며 시가 제출한 공유재산관리계획을 ‘보류’하고 관련 예산도 전액 삭감하면서 어렵게 공모사업으로 국비 50억 원을 확보한 전남시청자미디어센터 유치가 좌초될 위기에 놓였다.
현재 시는 여수시의회에서 보류 중인 해당 공유재산관리계획의결안 2건에 대해 철회를 요청한 상태이며, 18일 제208회 여수시의회 임시회의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
담당자 : 회계과 이아람 ☎ 061-659-5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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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웅천 신규분양아파트 불법전매 전수조사 ‘착수’
시가 부동산 불법 투기세력 엄단을 위해 웅천 신규분양 아파트에 대한 불법전매 특별 전수조사에 돌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전수조사는 부동산시장 안정화를 위한 ‘부동산 불법거래행위 특별단속 계획’에 따른 것으로, 지난 1월 중순 전매제한이 풀린 웅천지구 신규분양 아파트가 대상이다.
분양권 불법전매, 실거래 신고 시 업‧다운계약 등 부동산실거래법 위반 여부를 중점 조사하게 된다고 밝혔다.
시는 전매제한 해제 이후 1월 거래한 33건 60여 명에 대해 지난 17일 금융자료 등 개인별 소명자료를 제출할 것을 우편으로 개별 통지했다.
정밀조사 결과 분양권 불법전매 및 명의신탁 의심자는 여수경찰서에 수사 의뢰하고, 저가거래로 양도세 및 증여세 탈루 의심 건에 대해서는 여수세무서에 금융자료 특별조사를 의뢰하는 등 강력한 행정처분을 내릴 방침이라고 한다.
시는 최근 5년 이내 신규분양 아파트에 대해서도 불법전매 및 다운거래에 대해 단계적인 특별 조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분양권 전매 집중조사로 실수요자의 피해를 방지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거래질서 확립으로 부동산 가격 안정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민원지적과 행복민원실 내에 부동산불법거래 신고센터를 상시 운영하고, 불법거래 조사 전담인력을 배치하는 등 부동산 시장질서 확립과 시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앞장서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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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용미생물 농업인과 시민에 ‘무상공급’ 나서
시가 농업인 생산비 절감과 시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유용미생물을 무상 공급한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2019년부터 농업인은 물론 희망하는 여수시민 모두에게 유용미생물을 무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연중 공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에는 친환경 실천 농업인과 축산농가 등에 유용미생물(EM) 배양원액 73톤을 공급해 축사 악취제거 및 친환경 농산물 생산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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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용미생물은 자연에 존재하는 많은 미생물 중에서 유익한 균을 인공적으로 배양한 복합미생물이다. 시가 공급하는 미생물은 4종으로 각종 악취와 유해가스를 저감해 주는 광합성균, 유기물 분해능력이 우수하고 유해균을 억제해 주는 고초균, 뿌리발근을 촉진시키는 유산균, 토량개량과 생장물질을 분비하는 효모균이다.
유용미생물이 필요한 시민은 신분증을 가지고 농업기술센터 유용미생물 배양실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단 영리 목적으로 사용하거나 공급받은 미생물의 방치 등 공익 목적에 부합하지 않을 경우 공급을 제한한다.
시 관계자는 “유용미생물 활용으로 농업 생산비절감 및 시민 생활환경개선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며, “수요량 증가 추세에 맞춰 올해 유용미생물 생산 장비를 추가로 도입‧보완해 생산량을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과(☎061-659-448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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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점 옥외가격표시 지원사업 공모
시가 음식점 옥외에 메뉴와 가격을 표시할 일반음식점 300개소를 다음 달 2일까지 공모한다.
옥외가격 표시는 시민과 관광객이 가격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음식점 외부에 표시해 소비자가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게 하며 바가지요금 등 소비자 불만을 해소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여수시 소재 영업장 면적 150㎡ 미만인 일반음식점 300개소의 영업주 또는 관련 단체이며, 공모에 선정되면 옥외가격 표시 비용 6만원을 지원 받는다.
옥외가격은 내구성 있는 재질로 전 품목 또는 5종 이상을 손님이 보기 쉽도록 영업소 외부에 표시하면 된다.
신청은 시 홈페이지에서 공고문을 참고하고, 여수시 보건소 식품위생과(☏061-659-4227)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알기 쉽고 편리한 음식점 이용을 위해 음식점 전반으로 옥외가격표시가 확산되도록 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2019년부터 2년 동안 150㎡ 미만인 일반음식점 601개소에 옥외가격표시를 지원했다.
담당자 : 식품위생과 오은경 ☎061-659-4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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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씨컴퍼니, 쌍봉동에 ‘겨울나기 사랑나눔 후원’
학동 코아루시티코어 신축공사를 하고 있는 ㈜알씨컴퍼니(대표 최락희)가 지난 17일 쌍봉동주민센터를 방문해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나눔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알씨컴퍼니는 160만 원 상당의 백미(10kg) 50포를 후원했으며, 후원물품은 소외계층 어르신과 저소득 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다.
㈜알씨컴퍼니 최락희 대표는 “신축공사로 인해 공사장 주변 거주민 및 통행에 많은 불편을 드려 죄송하며 많은 민원이 있었지만 이해와 협조로 공사가 잘 진행될 수 있어서 감사의 마음을 담아 후원하게 됐다”면서, “작은 나눔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라며, 앞으로도 기회가 될 때마다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조용연 쌍봉동장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아름다운 나눔으로 따뜻한 정을 베풀어 주신 ㈜알씨컴퍼니에 감사드리며, 따뜻한 마음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담당자 : 쌍봉동 박영운 ☎061-659-15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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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양면, 사랑나눔 행복더하기 행사 ‘정다움 가득’
화양면에서 지난 9일 올해로 20년째 이어지는 ‘사랑 나눔 행복 더하기’ 행사가 대대적으로 펼쳐졌다.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을 격려하고, 더불어 사는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관내 기관‧단체, 사업체 등 각계각층에서 1천 4백만 원 상당의 후원품이 모였다.
㈜HM한맥산업개발에서 백미 10kg 35포, ㈜현우에서 백미 10kg 80포, 화양농공단지협의회에서 백미 10kg 62포, 환경공해추방운동본부에서 고추장 및 된장 50개, 서촌식품에서 고등어(2kg) 50박스, 향유미가에서 콩나물‧두부 62세트, 이장단협의회에서 백미 10kg 52포, 새마을남여지도자협의회에서 백미 10kg 62포,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선물세트 52개, 생활개선회에서 백미 10kg 10포를 후원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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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양면에서는 행사 직후 홀로 사는 노인 등 생활이 어려운 이웃 446세대, 사회복지시설 6개소, 마을경로당 52개소 등 504곳에 후원물품을 전달했다고 한다.
박보근 화양면장은 “우리 면을 사랑하시는 많은 분들의 지속적인 성원과 관심으로 20년째 아름다운 나눔의 전통을 이어왔다”면서 “따뜻한 나눔으로 후원물품을 기탁하여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다”고 밝혔다.
담당자 : 화양면 최숙정 ☎061-659-1172
백정일 기자 news525@naver.com
2026.11.03(화) 2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