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철우 보성군수, 제설작업 현장 점검 및 근무자 격려 등

보성
김철우 보성군수, 제설작업 현장 점검 및 근무자 격려 등
-보성군, 무료 토양검정으로 내 논밭 영양상태 알아보세요!
  • 입력 : 2021. 02.18(목) 14:36
  • 김용만 기자
김철우 보성군수, 제설작업 현장점검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 보성군 소식 종합

김철우 보성군수는 밤사이 내린 눈으로 통행 불편이 예상되는 가운데, 18일 아침 제설 작업 현장을 점검하고 작업 준비장을 찾아 제설 작업 근무자들을 격려했다고 전했다.



군은 17일부터 18일까지 양일간 제설 작업에 38명이 투입되었으며, 굴삭기 등 17대의 장비, 제설제 70톤을 투입해 눈길 사고를 막고, 군민 불편을 최소화 하는 데 총력을 기울였다고 밝혔다.




정확한 검사로 시비량 조절,경영비 절감, 토양환경 지키기까지 1석2조



▲ 정확한 검사로 시비량 조절… 경영비 절감, 토양환경 지키기까지 1석2조


군은 관내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무료 토양검정을 적극 추진한다고 밝혔다.

토양검정은 토양의 산도(pH), 유기물, 유효인산, 규산, 양이온, 전기전도도 등 9가지 항목을 과학적으로 분석해 땅의 영양 상태를 파악하고, 알맞은 비료 시용량을 산출해주는 과학 영농 서비스다.

특히, 퇴비나 비료를 뿌리기 전에 실시하여야 검정 값이 정확하고, 사용해야 할 비료의 양을 계산할 수 있어 농작물 재배가 끝난 직후부터 작물을 심기 전에 검사할 것을 추천한다.

검정을 위해서는 농업인이 직접 토양에서 5~10곳의 지점에서 지표면의 이물질을 제거한 후 15cm 깊이로 균일하게 총 500g 가량 채취하여 시료봉투에 담아 농업기술센터나 읍․면 농민상담소로 의뢰하면 된다고 전했다.

모든 검정 서비스는 무료이며, 시료를 맡긴 후 2주 정도의 시간이 소요된다고 한다. 검정이 끝난 후에는 현재 토양의 영양상태와 작목별 알맞은 밑거름, 웃거름 양이 표기된 비료 사용 처방서가 주소지로 우편 발송된다고 전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친환경, GAP 인증 및 공익직불제 정책 등과 관련하여 토양검정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작물이 재배되지 않는 농한기에 토양 검정 후 적절한 양의 비료를 줘 경영비도 절감하고, 토양 환경 지키기에 동참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용만 기자 news52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