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말산업 육성 지원사업 공모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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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말산업 육성 지원사업 공모 선정
농어촌형 승마시설 인프라 구축, 부가가치 창출 기대
  • 입력 : 2022. 09.08(목) 11:58
  • 하인숙 기자
고흥군, 말산업 육성 지원사업 공모 선정
고흥군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추진하는'2023년 말산업육성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10억 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말산업육성 지원사업은 국산마 유통 활성화 환경을 조성해 생산 농가의 부가가치가 극대화되도록 △저변 확대 △ 기반 조성 △ 경쟁력 강화 △ 연관산업 육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지난 7월 마사회 현장평가단 현장실사와 8월 농림축산식품부 발표심사 등에 전략적으로 대응한 결과 9월 6일 농어촌형 승마시설 등 설치지원 사업에 팔영산 승마장이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2년간 국비 5억 원을 포함한 총 1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에어돔 3,200㎡, 마방 600㎡, 편의시설, 교육장 등 농어촌형 승마시설 인프라 시설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말산업은 FTA시대 농촌의 새로운 소득원이자 체험?관광까지 아우를 수 있는 6차 산업과 접목이 가능하다”며 “말산업을 적극 육성해 군민 여가문화 조성과 연관 산업을 통한 부가가치를 창출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하인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