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해경, 태풍 피해복구 적극 지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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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해경, 태풍 피해복구 적극 지원 나서
해ㆍ육상 순찰 강화하고 지자체와 협업, 농작물 복구 등 대민지원
  • 입력 : 2022. 09.07(수) 12:26
  • 서경열 기자
완도해경, 태풍 피해복구 적극 지원 나서
완도해양경찰서는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국민을 위로하고 피해 복구를 위해 유관기관과 협업, 적극적인 대민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초강력 태풍 제11호 ‘힌남노’는 민ㆍ관ㆍ군의 철저한 사전대비로 완도군은 다행히 큰 피해를 입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지만, 일부 구역의 침수와 재산피해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실정이다.

완도해경은 해ㆍ육상 순찰을 강화해 해안가 추락 등 추가 피해를 예방하는 한편, 지자체와 협업해 해남 지역의 도복된 배추를 복구하고 공공시설물을 수리하는 등 적극적인 대민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완도해경 관계자는 “해ㆍ육상을 따지지 않고,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국민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마다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서경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