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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위문은 제11호 태풍 힌남노의 북상으로 취약계층의 안전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자녀도 없이 홀로 생활하는 무자녀 독거노인과 은둔 청년가구가 안전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도록 하기위해 진행됐다.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고 최소 인원으로 방문했으며, 940여만 원 상당의 위문품도 전달했다.
특히, 지난 5일은 유미자 강진군청 부군수가 직접 강진군노인전문요양원, 강진자비원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태풍이 지나고 난 자리에 피해는 없는지 세심하게 신경 써 줄 것을 당부했다.
또, 전라남도 도의회와 강진군 군의회, 전라남도 일자리 경제본부, 전남 인재개발원에서도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힘을 모았다.
칠량면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어르신은 “태풍으로 비도 바람도 많이 불어 걱정이었는데, 직접 찾아와 집 안도 살펴주시고 내 건강도 물어봐 주니 자식을 만난 것 같은 마음”이라며 감사를 전했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취약계층의 재난 안전에 특별히 신경 쓰고 점검하도록 지시했으며, 특히 크고 작은 태풍 피해로 추석 기간동안 주변에 소외된 이웃이 없도록 많은 관심을 가져 줄 것을 당부했다.
하인숙 기자
2026.09.26(토) 1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