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추석 안전한 귀성길 특별교통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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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추석 안전한 귀성길 특별교통대책 추진
교통시설물 안전점검.다중이용시설 방역상황점검 등 총력대응
  • 입력 : 2022. 09.07(수) 09:37
  • 이연화 기자
전남도, 추석 안전한 귀성길 특별교통대책 추진
전라남도는 추석 명절을 맞아 안전한 귀성길을 위해 8일부터 닷새 동안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한다.

교통시설물 점검과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다중이용시설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철도 등 대중교통을 증편 운영하는 등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이 편안한 귀성길이 되도록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전남도는 비교적 짧은 연휴로 교통 이동량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도로 공사현장 및 노후,파손된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또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와 함께 터미널, 역사 등 다중이용시설 점검과 종사원 교육을 실시해 대중교통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또 코로나19 지역 내 확산 예방을 위해 터미널, 기차역 등 다중이용시설 환기, 손소독제 비치 등 방역수칙을 점검했다.

대중교통을 이용해 고향을 찾는 귀성객 이동지원 편의를 위해 버스노선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철도는 일 기준 호남선 2회, 전라선 3회 증편해 총 71회 확대 운행한다.

전남도는 명절기간 교통상황 관리와 빈틈없는 방역점검을 위해 도-시군, 경찰청 합동 특별교통대책 상황실도 운영한다.

상황실은 대중교통 증편 운행, 교통불편 신고사항 접수 및 처리, 정체지역 차량분산 유도, 교통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조치 등 교통분야 지휘 본부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상훈 전남도 건설교통국장은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한 연휴를 보내도록 교통 분야 안전 및 방역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안전 운전과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이연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