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박물관 역사실에서 만나는 우리 그림”

울산
“울산박물관 역사실에서 만나는 우리 그림”
9월 15일,‘제15회 전시기획자와의 대화’운영
  • 입력 : 2022. 09.07(수) 08:54
  • 김유수 기자
큐레이터와의 대화 행사 모습
울산박물관(관장 신형석)은 오는 9월 15일 오후 2시부터 박물관 2층 역사실에서 제15회 ‘전시기획자(큐레이터)와의 대화’로 ‘울산박물관 역사실에서 만나는 우리 그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울산박물관이 지난 6월 기획하여 진행 중인 ‘우리 조상들의 여름나기 -여름 대(vs) 여름-’ 주제(테마) 전시와 연계하여 관람객과 담당 학예사가 대화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전시유물 가운데 현재(玄齋) 심사정(沈師正, 1707~1769)의 '해금강의 경치(海岩白鷗風帆圖)', 옥산(玉山) 장한종(張漢宗, 1768~1815)의 '물고기와 매미(魚蟹寒蟬圖)', 퇴촌(退村) 윤형(尹泂, 1549~1614)의 '물고기와 게(魚蟹圖)'와 '용과 거북이(龍龜圖)' 등 회화 작품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꾸려나간다.

진행은 이하나 학예연구사가 담당하며, 모집인원은 성인 20명이다.

신청기간은 오는 9월 14일 오후 5시까지 울산공공시설 예약서비스를 통해 선착순 접수한다. 잔여 인원 발생 시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이번 주제(테마) 전시는 관람객 호응이 좋아 오는 10월 23일(일)까지 연장 전시한다.

한편 울산박물관은 가을을 맞아 본격적으로 ‘전시기획자(큐레이터)와의 대화’를 비롯하여, 열린 역사문화 강좌, 울산박물관대학(제22기), 전통문화 체험교실(제21기), 역사기행 답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하여 시민들을 초대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울산박물관 누리집(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 추석 연휴기간(9월 9일~12일)에는 울산박물관을 비롯하여 울산대곡박물관, 약사동제방유적전시관이 정상 운영하며, 9월 13일은 대체휴관일로 하루 휴관한다.
김유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