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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공공기관별로 산발적으로 치르던 채용시험을 지난해부터 통합채용으로 변경했고, 매년 상·하반기로 나눠 채용 절차가 진행된다.
올해 하반기에는 부산교통공사, 부산도시공사 등 14개 기관에서 총 188명을 채용할 예정이며, 기관별 채용인원을 살펴보면 ▲부산교통공사 65명 ▲부산도시공사 4명 ▲부산관광공사 3명 ▲부산시설공단 37명 ▲부산환경공단 25명 ▲부산지방공단스포원 17명 ▲부산연구원 1명 ▲부산신용보증재단 3명 ▲부산테크노파크 5명 ▲부산정보산업진흥원 16명 ▲부산디자인진흥원 1명 ▲부산경제진흥원 2명 ▲영화의전당 5명 ▲부산문화회관 4명 등이다.
원서접수는 9월 21일부터 9월 28일 오후 5시까지 부산광역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2개 이상 기관에 신청하거나 한 기관에 중복으로 신청할 수 없다.
기관별 채용 직렬과 시험과목 등 자세한 내용은 7일 오후 1시부터 부산광역시 통합채용 누리집과 채용 공공기관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필기시험은 10월 22일에 치러질 예정이며, 장소는 통합채용 누리집 등을 통해 별도로 공고할 예정이다.
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험장 방역소독, 마스크착용 의무화 등 시험장 방역지침을 준수하여 응시자가 안전한 환경에서 시험을 볼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역인재들이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절차를 통해 공공기관에서 능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채용 절차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상봉 기자
2026.09.26(토) 1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