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2021년 전남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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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1년 전남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등
- 1인당 최대 2천만 원 지원, 2월 26일까지 방문 접수
- 2021년 정원전문가 양성교육과정 교육생 모집
- (재)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 발달지연 의심 영유아에 정밀검사비 지원
- ‘성황·도이지구’ 도시개발지역 도로명주소 부여
  • 입력 : 2021. 02.16(화) 14:45
  • 백정일 기자
전남 청년 근로장려금 지원사업모집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 2021년 전남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광양시는 올해 전남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2월 2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전남 청년 근속장려금 지원사업은 청년들의 정규직 일자리 취업 촉진과 장기근속을 유도하며,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임금 격차 완화를 하고자 추진한다.

참여요건은 광양시에 소재하고, 만18~39세 이하의 1~4년 차 청년 근로자가 근속하고 있는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5인 이상 300인 미만 기업이 해당된다.
해당 사업으로 ▲취업장려금(1년 차) 500만 원(청년 300, 기업 200) ▲고용유지금(2년 차) 450만 원(청년 300, 기업 150) ▲근속장려금(3년 차) 550만 원(청년 400,

기업 150) ▲장기근속금(4년 차) 500만 원(청년) 등 기업과 청년에게 4년간 1인당 최대 2천만 원을 지원하게된다.

시는 4대 보험 가입 및 체납 여부, 지원사업 중복지원 여부 등 부적격 대상자 확인과 기업체 평가 배점기준 등에 따라 3월 19일까지 지원기업과 청년을 선정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시 홈페이지(gwangyang.go.kr) 고시·공고에 게시된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지참해 시청 투자일자리과(☎061-797-2809)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문병주 투자일자리과장은 “작년은 총 45개사의 청년 122명을 지원했으며 많은 기업이 근속장려금 지원사업을 통해 이직률 감소, 청년의 중소기업 취업과 경력형성 효과를 얻었다”며, “올해도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원전문가 양성교육과정 모집



▲2021년 정원전문가 양성교육과정 교육생 모집


지역민의 정원에 대한 수요 충족과 생활 속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2월 26일까지 2021년 정원전문가 양성교육과정 교육생 8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전라남도 정원전문가 양성교육 지정기관인 순천대학교에 위탁해 이론 20시간, 실습 50시간 총 70시간 동안 정원식물 이해, 정원식물 관리, 정원조성 방법, 정원 일자리, 선진지 벤치마킹 등을 진행하게된다.



총교육비는 80만 원이며 교육생이 5만 원을 부담하고 시에서 75만 원을 지원해준다.

교육을 희망하는 시민은 시 홈페이지(gwangyang.go.kr)를 참고해, 교육참여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작성한 후 방문(광양읍 서천변로 177 녹지과)하거나 이메일(bigmun@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김재복 녹지과장은 “정원 관련 이론과 실기, 선진지 벤치마킹 등 실무능력 향상 위주로 진행된다”며, “정원문화 확산으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기여하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녹지과 도시정원팀(☎061-797-3729)에 문의하면 된다.




▲(재)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 발달지연 의심 영유아에 정밀검사비 지원


(재)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이 발달지연 영유아의 정확한 진단과 전문적 치료를 위해 전문병원의 정밀검사비를 지원한다.

정밀검사비 지원사업은 영·유아기 발달지연이 의심되는 경우가 많으나 정확한 진단이 어렵고 진단에 대한 부모의 신뢰성 부족으로 조기발견이 어려운 실정을 해결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광양시에 거주하는 만 6세 미만의 취학 전 아동으로, 발달지연 정밀검사에 직접적으로 필요한 병원 검사 및 진찰료를 1인당 20만 원 이내로 지원한다.

재단은 신청 접수 후 보호자와의 상담을 통해 해당 아동의 증상을 청취하고 대상자 여부를 판단한 후 검진대상자 확인서를 교부해준다.

확인서를 교부받은 대상자는 전문병원을 방문해 검진을 받은 후 진료영수증과 확인서를 첨부해 재단에 검사비를 청구하면 된다.

광양시 어린이보육재단


검진비 지원을 받고자 하는 부모 혹은 그 밖의 관계인은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구비해 (재)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을 방문하거나 팩스(☎061-797-2592), 이메일(tjfdnjf2@korea.kr),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재단은 해당 사업 추진으로 발달지연 징후 아동을 조기 발견해 정밀검사를 통해 개인 수준에 맞는 체계적인 치료와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사회생활 적응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강용재 보육재단 상임이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발달지연 영유아를 조기 발견해 맞춤형 치료와 적절한 교육으로 장애로의 발전 가능성을 최소화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재)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은 올해 사업으로 ▶ 창의력 쑥쑥, AI 로봇 보조교사 지원사업 ▶ 맘스테이션 설치 지원사업 ▶ 보육시설 영유아 발달 순회 지원사업 ▶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비 지원사업 등 16개 사업을 추진한다.


'성황 도이지구'도시 개발지역 도로명 부여



▲‘성황·도이지구’ 도시개발지역 도로명주소 부여

신규 도로명 부여를 위한 2021년 제1회 도로명주소위원회를 개최해 성황·도이지구 도시개발지역을 ‘성황·도이길’ 등으로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시는 각종 문헌조사와 지역 통장 등을 비롯한 주민 의견을 토대로 예비도로명을 정하고 14일간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 의견을 수렴했으며, 도로명주소위원회의 심의결과를 10일 고시했다.

이번에 새롭게 부여된 성황·도이로, 성황길, 도이길, 수동길, 지동길 등은 도로명주소 사용의 편의성과 지역의 역사성 등을 고려해 사업지구 이름과 택지개발로 사라진 옛 마을 이름을 도로명으로 부여했다.

김치곤 민원지적과장은 “이번에 부여된 도로명주소에 대한 안내시설 설치 등 후속 조치를 조속히 추진해 도로명주소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정일 기자 news525@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