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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는 시민의 정보격차 해소와 정보화시대에 적합한 교육기회 제공을 목표로 3월 2일부터 광양읍, 중마동, 광영동, 금호동 4개 정보화교육장에서 시민정보화교육을 무료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과정은 인터넷 기초, 한글·엑셀·파워포인트 문서 작성, 블로그·동영상 제작, 스마트폰 활용 등 컴퓨터 기본역량 강화 과정과 언택트 시대에 시민들이 필요로 하는 과정을 개설, 광양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교육 개강 7일 전까지 해당 권역별 위탁학원(광영·금호동 - 뉴전남컴퓨터학원(☎061-795-0777), 광양읍·중마동 – 21세기컴퓨터학원(☎061-762-2420))에 접수한 후 교육받을 수 있다고 전했다.
시는 코로나19 관련지침을 준수하고 필요하면 비대면 화상교육으로 전환해 교육을 계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4월부터 4개 정보화교육장 외 나머지 교육장에서는 과학기술정통부가 주관하는‘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사업’을 통해 스마트폰 등 기기 작동법과 온라인쇼핑, 열차권 예매 등 디지털 생활교육을 집 근처에서 받도록 추진한다고 한다고 전했다.
그밖에 올해 정보화 교육일정은 시 홈페이지(gwangyang.go.kr)에서 확인해 보면 된다.
이주옥 정보통신과장은“급변하는 스마트 시대에 맞춰 디지털 이용환경 변화와 기술발전을 고려한 실생활 활용 중심 교육으로 시민의 만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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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당1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조정금 산정
2019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지정되어 추진해온 봉강면 봉당1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사업 조정금을 지난 5일 지적재조사위원회를 개최해 결정했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1910년 일제강점기에 작성된 종이지적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지적공부와 현황이 일치하지 않은 지역을 현행화해 디지털화된 지적공부를 작성하기 위한 국가사업중 하나이다.
봉당1지구는 봉강면 봉당리 당저마을 일원으로 사업량 240,580.6㎡ 지적재조사사업이 완료됐으며 그중 면적증감이 있는 214필지의 소유자는 감정평가에 의해 산정된 조정금을 통지받으면 통지·고지받은 날부터 60일 이내 4월 말까지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고 한다.
이의신청받은 토지는 감정평가업자를 통한 재감정평가 후 지적재조사위원회를 거쳐 조정금이 최종 결정되고 통지·고지한 날부터 6개월 이내에 조정금 지급과 징수가 이뤄지게 된다고 밝혔다.
김치곤 민원지적과장은“지적재조사사업은 2030년까지 국비로 추진하는 중장기 국가사업이며, 소유권 행사에 따른 불편 해소와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토지 소유자와 사업지구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민원지적과 지적재조사팀(☎061-797-244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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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전용주차구역 보조마크 설치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행위 빈발지역과 공동주택 130개소에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식별이 용이하도록 바닥보조마크를 설치해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보조마크는 가로 50cm, 세로 50cm 크기로써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의 진입로 바닥에 부착하는 스티커 형태이다.
보조마크 내에 불법행위 과태료 금액 및 불법행위 유형, 앱을 통한 신고방법 등의 정보를 기재해, 보행자와 운전자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불법행위에 대해 경각심을 갖고 장애인주차구역에 주차하지 않도록 제작했다.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장애인 주차가능표지’를 부착하고 보행상 장애가 있는 자가 탑승한 경우에만 주차할 수 있다고 한다.
또한, 장애인전용주차구역은 주차시간과 관계없이 잠깐이라도 불법 주·정차해 단속되면 불법 주·정차 10만 원, 주차방해 50만 원, 표지 부당사용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밝혔다.
시는 과태료 부과에 앞서 시민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홍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고 전했다.
하태우 노인장애인과장은 “앞으로도 광양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차문화 확립과 장애인을 배려하는 사회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하고 적극적인 홍보방안을 마련해 지속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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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바이어 화상 수출상담회 참여업체 모집
코로나19로 해외 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기업을 돕고 국제 자매·우호도시 간 실질적 경제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해외바이어 화상 수출상담회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모집대상은 본사나 공장이 광양시에 소재한 중소 제조업체로, 3월 11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 후 업체별 스케줄에 따라 올해 4~11월 1:1 화상플랫폼을 활용한 수출상담회를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많은 기업이 참여하도록 홈페이지 공고와 공지사항을 통해 참여기업을 모집하고, 원활한 화상 수출상담회를 위해 참여기업에 외국어 제품리스트 제작, 통역 서비스, 샘플 해외운송(MOU 체결업체)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화상 수출상담회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시 홈페이지(gwangyang.go.kr)에서 신청서류(신청서, 수출제품 상세설명 등)를 다운받아 작성 후 이메일(afterglow741@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철강항만과 국제협력팀(☎061-797-2730)에 문의하면 된다.
장민석 철강항만과장은 “앞으로도 국제 자매·우호도시와의 통상교류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내 기업의 수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2020년 중국 우호도시 렌윈강시와 온라인 무역상담회를 개최해 8개 업체가 215만 달러(약 25억 원)의 수출 MOU를 체결했으며, 중국 온라인쇼핑몰 농텐샤(農天下)에 시 농산물 40품목을 업로드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백정일 기자
백정일 기자 news525@naver.com
2026.11.03(화) 2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