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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태풍 상황을 실시간으로 챙기고 필요한 조치를 적시에하기 위해 태풍이 광주지역을 완전히 지나갈 때까지 시청 집무실에 머무르며 24시간 철야 비상근무를 실시한다.
문영훈 행정부시장은 5일 오후 10시 시 관련부서 실?국장과 자치구 부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6차 상황판단회의를 주재해 태풍 북상이 최초로 예보됐던 31일부터 5일까지 총 6일간에 걸쳐 추진한 분야별 태풍대책이 현장에서 작동하고 있는지 최종 점검했다.
또한, 시에서는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2단계 근무를 발령하고, 시?구청 및 동 행정복지센터까지 총 380여 명이 비상근무를 하고 있으며, 재난취약지역에 대한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피해 발생 시 신속하게 응급조치를 실시한다.
한편, 시에서는 전시민 대상으로 최신 태풍 기상상황과 ▲가급적 외출자제 ▲낙하물 주의 ▲위험지역 출입 자제 ▲창문 테이핑 방법 등 실제적인 시민행동요령을 재난안전문자를 통해 총 6회에 걸쳐 미리 제공했다.
하인숙 기자
2026.09.26(토) 1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