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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농공단지내 우수관로를 통해 유기물질 함량이 높은 물과, 주변 마을 생활하수, 농경지 비료 등이 농수로를 통해 하천으로 유입되어 강한 햇빛, 높아진 수온, 가뭄시기 물순환 정체로 조류가 과도하게 번식하여 녹조현상이 발생됨에 따라 수중 용존산소 부족 등 종합적인 원인에 의해 물고기가 폐사한 것으로 추정했다.
아울러, 군서농공단지와 송림그린테크단지 총 56개 업체에 대해 오염원 배출여부 등에 대해 관련부서 합동 점검을 실시하고, 환경관련법 위반사업장 6개 업체에 대해 행정처분 및 과태료 처분 등 조치했다.
영광군은 '농공단지 환경개선 방안 대책'으로 업종 제한을 위한 관리기본계획을 수립, 분기 1회 오폐수처리실태 일제 점검 등을 실시할 계획이며, 군서천 수질개선을 위해 금년 영농기 이후 만곡저류지 하상토 준설사업과 수질오염 감시 시스템을 설치, 농공단지 오폐수 무단방류 등 오염행위에 대한 감시활동을 강화할 나갈 계획이다 고 밝혔다.
하인숙 기자
2026.09.26(토) 1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