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2일 나주시 방역당국에 따르면 지난 11일 전남770번(나주61번)과 771번(나주62번), 시민 772번(나주63번)까지 총 3명이 연이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경기도 여주시에 거주하는 전남770번은 771번과 친인척 관계로 최근 나주지역을 방문했다가 이상 증세를 보여 나주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의뢰했으며 이후 여주 자택으로 복귀한 뒤 11일 최종 양성 통보를 받았다고 전했다.
또한, 밀접 접촉자인 전남771번 같은 날 검사를 받고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이에 방역당국은 외국인 확진자 가족 및 접촉자 30명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의뢰한 상태라고 전했다.
광주에 직장을 둔 전남 772번은 광주1937번과 접촉해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며 해당 확진자 가족은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고, 전남771번과 772번은 강진의료원으로 후송됐다.
방역당국은 전남772번 확진자 관내 동선 파악을 통해 방역소독작업을 완료했으며 추가 접촉자 파악을 위한 역학조사를 실시 중이라고 전했다.
◈‘한국에너지공대법 2월 제정 촉구’
지난 9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한국에너지공대)설립 범나주시민지원위원회(공동위원장 정찬용·이건철)는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법을 2월 내 반드시 통과시켜야한다”고 밝혔다.
|
또한, 지원위는 나주시청 정문에서 촉구 결의문을 발표하고 “대한민국 미래먹거리인 에너지 신소재 원천 기술 선점과 글로벌 에너지 허브 국가 성장을 위해서는 한국에너지공대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오는 “2022년 3월 정상 개교를 위해서는 특별법이 2월 국회에서 반드시 제정되어야 한다”고 전했다.
이에 강인규 나주시장은“국가 미래 에너지산업 경쟁력 강화와 세계 수준의 인재 양성을 위해 당파를 초월한 국회의 대승적 결단을 부탁드린다”며,“2월 임시국회에서 한국에너지공대법이 제정될 수 있도록 범시민지원위원회와 함께 다각적인 입법지원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나주축협, 설맞이 이웃돕기 백미 기탁
지난 10일 나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나주축산농협(조합장 김규동)에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백미(20kg) 100포를 기탁해왔다고 밝혔다.
총 600만원 상당으로 읍·면·동 저소득가정 100가구에 각각 전달되었으며, 김규동 조합장은“코로나19로 침체된 명절 분위기 가운데 생활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소한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라며,“앞으로도 나눔과 봉사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주축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기탁소감을 밝혔다.
강인규 나주시장은“명절을 앞두고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나주축협 임직원분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이 같은 마음이 잘 전해질 수 있도록 꼭 필요한 분에게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
임낙진 기자 news525@naver.com
2026.11.03(화) 23: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