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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카데미는 장애학생의 졸업 후 진로설계 역량 강화 및 진로·취업 지원, 졸업 후 지역사회 유관기관 이용 정보 등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 아카데미는 학부모와 특수교사 대상 ‘진로설계 특강’과 장애학생 대상 ‘진로설계 컨설팅’ 등 2개 프로그램으로 운영한다.
5일 실시하는 진로설계 특강은 장애학생 취업지원 사례, 진로 설계 방향, 대학진학 특별전형 등 주제 강연으로 진행한다.
6일 열리는 진로설계 컨설팅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장애인복지관, 대학교 등 13개 기관에서 부스를 운영하며, 장애학생 취업 및 진학 지원에 대한 개별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또, VR모의면접과 네일케어 체험 등 다양한 진로직업 관련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정대호 시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아카데미는 장애학생들의 졸업 후 진로 설계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해 장애학생들의 진로·취업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이상봉 기자
2026.09.26(토) 1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