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금라회’ 추석맞이 사랑의 쌀 200포 기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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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금라회’ 추석맞이 사랑의 쌀 200포 기탁
주요 기관단체장 모임, 홀몸 어르신 가구 등 취약계층 100가구 전달
  • 입력 : 2022. 09.01(목) 16:17
  • 임낙진 기자
나주시, ‘금라회’ 추석맞이 사랑의 쌀 200포 기탁
전남 나주시는 관내 기관단체장 모임인 ‘금라회’에서 추석 맞이 사랑의 쌀을 기탁했다고 1일 밝혔다.

시청 이화실에서 진행된 기탁식에는 윤병태 시장, 박용주 소방서장, 박윤자 교육지원청 교육장, 권용대 농협나주시지부장, 김규동 축협조합장, 권영훈 KT&G나주지사장 등 금라회원 6명이 참석했다.

기탁 쌀은 10kg백미 200포대(450만원 상당)로 추석 연휴 전까지 홀몸 어르신, 다문화가정, 조손가정 등 취약계층 100가구에 2포대씩 전달될 예정이다.

금라회’(錦羅會)는 ‘비단고을 나주사랑 기관단체장 모임’이라는 뜻으로 지난 2011년 4월 20일 창립됐다.

창립 이후 매년 설·추석 명절에 지역에서 생산·수확한 쌀 기탁을 비롯해 마스크, 생활용품 등 취약계층을 위한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번 추석 명절에는 고물가, 쌀 가격 폭락 등 어려운 경기 여건을 감안해 지난 설 보다 40포를 추가해 기탁했다.

윤병태 시장은 기탁식을 통해 명절 연휴 기간 나주쌀, 나주배 홍보·판매, 10%할인 인센티브가 적용되는 나주사랑상품권 사용 등에 대한 각 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윤 시장은 “코로나19 재유행과 고물가로 어려운 시기에 사랑의 쌀을 통해 지역사회 온기와 희망을 더해주신 금라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시민, 귀성객들의 편안하고 안전한 연휴를 위한 각 기관의 적극적인 협력을 바란다”고 말했다.
임낙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