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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보고회는 울산시와 관련 구.군 담당, 해양생태계 분야별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추진 상황을 중간 점검해 본다.
이번 용역은 정부의 제2차 해양생태계 보전.관리 기본계획(2019년 ~ 2028년)에 따라 울산연안의 해양생태계 현황, 특성 및 관리 여건과 전망을 분석해 세부 실천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해양환경 개선·유지·복원 등 울산 해양의 특성에 맞는 사업 등을 발굴한다.
용역은 부경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맡아 진행하며 오는 2023년 2월에 완료 예정이다.
한편, 울산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울산 해역의 해양생태계 현장조사와 함께 관련 전문가 및 지역 주민들의 의견 수렴을 거쳐 산업화, 도시화로 훼손된 울산 연안지역의 종합적인 실천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해양생태계보전관리 정책을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유수 기자
2026.09.26(토) 1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