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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협약으로 내년 연말까지 남면 봉통마을에 해상이동형 해수담수화 플랜트 시범사업을 시행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환경부가 지원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추진하는 플랜트 연구사업의 일환으로, 국민대학교 드림즈연구단이 2018년 4월부터 과제를 수행 중에 있다.
특히 시범과제의 실 적용으로 도서지역 식수 공급과 비상 시 급수 여건을 얼마만큼 개선할 수 있을 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오하령 단장은 “이번 시범사업이 원활히 진행돼 향후 긍정적인 결과로 더욱 확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정기명 시장은 “시범사업 대상지로 남면 봉통마을을 선정해주신 국민대학교 산학협력단에 감사드린다”면서 “이번 사업이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인허가 등 행정적인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답했다.
백정일 기자
2026.09.26(토) 1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