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평군은 26일 “함평군 나산면 정천수 아랑농장 대표가 지난 22일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해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정 대표의 기부금은 제32회 나라꽃 무궁화 전국축제 품평회 개인부문 최우수상(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시상금이어서 더욱 관심을 끈다.
특히 정 대표는 2017년 재단법인 나산장학회추진위원회에 장학기금 1천만원을 기탁한 바 있으며, 정신지체 특수학교인 함평영화학교에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지역 인재육성과 소외계층 돕기에 앞장 서 대내외적으로 귀감이 되고 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아낌없는 성원에 감사 드린다”며 “지역인재 발굴 및 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인재양성기금으로 모금된 성금은 1억2천500만원이며, 함평군은 오는 2030년까지 인재양성기금 100억원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하인숙 기자
2026.09.26(토) 1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