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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교육사랑모임에서는 장학금을 기탁하며 “기탁금이 영암군의 지역교육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우승희 이사장은 “계속되는 경제 불황 속,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우수한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소중한 기부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기탁해주신 뜻 잊지 않고 영암의 미래인 학생들이 좋은 교육환경에서 학업에 정진할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 주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영암군민장학재단은 2008년 2월 발족한 아래 103억여 원의 장학금을 조성해 지역 학생들을 지원해오고 있으며 7월에는 대학생 입학 축하금 외 9개 항목에 3억여 원의 장학금을 386명에게 지급한 바 있다.
이백춘 기자 news525@naver.com
2026.09.29(화) 22: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