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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새마을협의회원 20여 명이 참석해 삼향읍 상용마을회관을 중심으로 90여 가구에 태극기를 배부하고 지지대가 미설치된 가구에는 지지대를 새로 설치해 광복절뿐만 아니라 다른 국경일에도 주민들이 스스로 태극기를 게양할 수 있도록 했다.
임대성 삼향읍 새마을협의회장은 “제77주년 광복절을 기념하기 위해 태극기 달기 운동에 참여해주신 새마을지도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많은 주민들의 애국심을 드높일 수 있도록 태극기 달기 운동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향읍 새마을협의회는 광복절마다 태극기 달기 운동을 꾸준히 실시해오고 있으며, 지난 7월에는 마동마을 선착장 주변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해안가에 떠밀려온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마을 환경개선에도 기여하고 있다.
하인숙 기자
2026.09.29(화) 22: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