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청계면분회, 무안군지회장배 한궁대회 수상 ‘쾌거’

무안
대한노인회 청계면분회, 무안군지회장배 한궁대회 수상 ‘쾌거’
  • 입력 : 2022. 08.11(목) 13:33
  • 하인숙 기자
대한노인회 청계면분회, 무안군지회장배 한궁대회 수상 ‘쾌거’
무안군 청계면(면장 이혜향)은 최근 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제3회 대한노인회 무안군지회장배 한궁대회에서 대한노인회 청계면분회가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밝혔다.

이번 한궁대회에는 대한노인회 청계면분회(회장 정홍준)를 포함해 무안군 각 읍면 분회 17개 팀 150명이 참가했다.

이날 대회에 청계면분회 대표로 참가한 어르신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으며, 그 결과 남자부는 1등, 여자부는 3등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회에 참가하신 한 어르신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대회에 참가할 기회가 없었는데 분회에서 꾸준히 연습했던 덕분에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소감을 전했다.

정홍준 청계면분회장은 “한궁은 경로당 어르신들 간 친목과 화합은 물론 건전한 정신을 함양할 수 있는 운동으로 노후 여가생활의 새로운 놀이문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다양한 문화와 체육활동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이 100세 시대에 더 젊고 활기찬 노후를 즐기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하인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