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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원 군수는 기존의 실과소장이 참여하는 일률적인 간부회의를 개선하고자 매월 둘째 주, 넷째 주는 MZ세대 실무자가 참석해 현안업무를 공유하도록 했다. 1980년대 ~ 2000년대 초 출생한 세대를 통칭하는 MZ세대 실무자가 참석하는 업무보고회는 타 시?군에서는 볼 수 없는 이례적인 회의다. 실무자들이 직접 담당 업무를 설명하고 군수와 토론하며쌍방향 소통을 강화헤 군수와 MZ세대간의 거리감을 좁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각 현안 업무와 4차 산업 혁명과의 접목이 중요하게 다뤄졌다. 강진원 군수는 “농어민 공익수당 지원사업이나 저소득층 한시 긴급생활지원금 접수 시 4차 산업혁명을 접목하면 거동이 불편한 분들의 지원도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을 것”이라며, “또, 추진 업무 내용을 담은 동영상, 게시물 업로드 등 활발하게 홍보해 군정을 알리고 주민과의 쌍방향 소통을 통해 본인업무를 알리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참석한 직원들은 “처음에는 부서장 대신 군수님 앞에서 직접 보고하는 것이 부담스럽게 느껴졌지만, 막상 참여해보니 직접 이야기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좋고, 담당 업무에 대한 의견을 직접 표출할 수 있어서 유익했다”고 말했다.
하인숙 기자
2026.09.29(화) 22: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