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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응급대응 협의체’는 재택치료추진단, 의료상담센터, 119, 응급의료기관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 역할은 재택 치료 중 응급상황으로 인한 사망 최소화를 위해 재택치료추진단, 의료상담센터, 119, 병상 배정반 및 응급의료기관 간 24시간 동시 의사소통이 가능한 직통전화(핫라인) 구축 및 대응 방안 협의이며 정기적으로 운영된다.
‘재택기간 중 응급상황’은 코로나19 증상 발생 이후 나타난 의식장애, 호흡곤란, 약물로 조절되지 않는 고열, 당뇨, 정신질환자 등으로 응급치료가 필요한 상황을 말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60세 이상 고령층 등 고위험군 재택 치료자의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만큼 방역 지침에 따른 신고, 이송, 진료에 대한 기관별 주요 역할을 공유한다.
또한 기관별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문제점 및 개선방안 등을 집중 논의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재택치료 중 위기 상황 발생 시 시민의 안전과 환자의 치료를 돕기 위해서는 유관기관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협의체 회의의 정기적인 운영을 통해 지침(매뉴얼)을 공유·점검하여 시민의 안전망을 강화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유수 기자
2026.09.29(화) 22: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