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체육회, ‘사랑의 헌혈’ 나눔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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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체육회, ‘사랑의 헌혈’ 나눔 가져
- 2일 오전 체육회관서 시체육회 직원 헌혈 동참 … 혈액 수급난 해소 일조 -
- 이상동 회장, 생명 나눔의 가치와 이웃 사랑 실천 … 헌혈 문화 조성 앞장서 -
  • 입력 : 2022. 08.02(화) 14:50
  • 하인숙 기자
2일 오전 시체육회 직원들이 ‘사랑의 헌혈’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헌혈 버스에 오르고 있다.
[코리아문화스포츠저널] 광주광역시체육회(회장 이상동)가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의 협조로 ‘사랑의 헌혈’ 행사를 가졌다.

이상동 체육회장은 “생명 나눔의 가치와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헌혈 행사에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계속 동참하겠다.”며 “체육인들도 솔선수범해 헌혈 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시체육회는 2일 오전 광주시체육회관에서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대한적십자사 헌혈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는 헌혈인구 감소 등으로 인해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이웃 사랑 실천과 안정적인 혈액 확보를 위해서다.

특히 코로나19 재유행으로 인한 헌혈자 수 급감에 따른 혈액 수급난을 조금이나마 해소하기 위해 직원들이 앞장서 소매를 걷었다.

시체육회는 지난 2020년에도 임직원, 체육지도자들이 헌혈에 참여했고, 앞으로도 코로나19와 개인 건강 등을 살피며 단체 헌혈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계획이다.
하인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