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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생활안전순찰대는 생활밀착형 안전서비스 제공을 목적으로 작년 8월 전남에서 전국 최초로 출범해 주거 공간 위험요소 제거 및 안전 주거 환경 개선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안전서비스는 여름철 무더위로 인한 온열질환자 발생 방지를 위해 폭염대비 행동요령 안내와 냉방장치 점검, 쿨스카프 등 물품 보급, 여름철 해충 방역을 주요 추진사항으로 삼았다.
햇빛이 가장 강한 오후 2시에서 4시 사이에는 실외작업을 자제하고 오심, 구토, 근육경련 등 주요 온열증상 발생 시 그늘 및 실내 등 시원한 곳으로 이동하여 체온을 낮추는 것이 중요하다.
목포소방서는 하반기에도 안전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시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119안심콜 가입 지원 등 지속적인 순찰대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서경열 기자
2026.09.29(화) 22: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