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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제1호 집수리는 협의체에서 5백만 원,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6백만 원을 후원해 진행됐다.
집수리의 주인공은 기초수급자이자 홀로사는 어르신으로 30년이 넘게 무허가 주택에서 거주해왔다.
부엌과 싱크대가 낡아 부식되고, 천장과 벽이 누수와 곰팡이로 오염되는 등 당장 주거환경이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동문동 맞춤형복지팀에서 찾아가는 보건복지 방문상담을 통해 지난 4월 대상자를 발굴하고 협의체와 연계해 집수리 1호 대상자로 선정했다.
집수리는 지붕 라이트, 주방 장판과 싱크대 교체, 단열 및 창호 작업, 외벽 미장 등내부에서 외장까지 전체적으로 진행돼 어르신을 위한 안락한 보금자리로 몰라보게 달라지게 됐다.
윤진두 위원장은 “이번 1호 대상자 선정부터 집수리 완료까지 발 벗고 도와주신 위원님들과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없는 누구나 행복한 동문동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동문동형 보금자리 올리 GO’ 집수리 사업은 협의체의 2022년 연합모금 신규 사업으로 올 연말까지 2천 5백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취약계층 10세대의 소규모 집수리를 지원할 예정이다.
백정일 기자
2026.09.29(화) 22: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