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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검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야외를 많이 찾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해수욕장, 야영장, 계곡 등 물놀이지역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시민안전실장을 점검반장으로 하여 안전총괄과와 재난관리과, 울주군 등 합동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진행된다.
주요 점검 내용은 집중호우 시 계곡·해수욕장, 야영장 통제 및 대피 매뉴얼, 안전관리요원 배치 여부, 구급·구조 비상연락체계, 안전장비 비치 등 물놀이시설 안전관리 실태이다.
김노경 시민안전실장은 “최근 해수욕장, 야외 물놀이장 등이 개장되면서 시민들의 야외활동이 급격히 증가하였다.”며 “최근 들어 코로나 확진자가 재확산되고 있으므로, 예방수칙도 함께 홍보하는 등 시민들이 안전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힌편, 울산시는 지난 7월 18일 호우특보 발령 시에는 철구소 계곡과 선바위 하천을 점검한바 있다.
김유수 기자
2026.09.29(화) 22: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