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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가구는 자활 근로를 하다 산업재해를 입어 자택에 머무르며 건강을 회복 중인 환우 가정이다.
출동한 복지기동대는 낡은 도배지를 뜯어내 새로 도배하고, 곰팡이가 쓴 장판을 걷어 내고 새 장판으로 교체하는 등 주거환경을 개선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출동한 복지기동대원은 “생각보다 깔끔하게 공사가 마무리되어 기쁘다”며 “쾌적한 주거환경이 대상 가구가 건강을 회복하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추상이 관산읍장은 “대상 가구를 위해 힘써 주신 복지기동대원 및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를 통한 취약계층 생활불편 개선서비스 사업를 계속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관산읍 우리동네 복지기동대는 2019년부터 봉사를 희망하는 지역사회 개인 사업자들과 민간 단체들로 구성되어 소규모 집 수리 및 크고 작은 봉사 활동을 이어 나가고 있다.
하인숙 기자
2026.09.29(화) 22: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