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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프는 수돗물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 해소와 물의 소중함을 깨닫는 계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 수돗물 체험 캠프는 8월23일과 24일,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와 덕남정수장에서 현장견학과 수돗물 만들기 체험 등 2회에 걸쳐 진행된다.
신청은 상수도사업본부 홈페이지나 이메일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초등학교 4학년 이상이면 참가할 수 있으며, 체험 인원은 회당 20명으로 제한한다.
체험 캠프는 ▲수돗물을 맛있게 음용하는 방법 ▲물속에 사는 생물들 관찰하기 ▲물의 소중함을 체험하기 ▲수돗물 직접 만들기 ▲수돗물에 대한 궁금증을 퀴즈로 풀기 ▲수돗물이 댐에서 가정까지 공급되는 과정 등 각 주제별로 전문가를 지정해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흥미로운 체험의 장을 제공한다.
수질연구소 정원삼 소장은 “다양한 체험 및 견학 프로그램을 통해 광주시 수돗물인 빛여울수가 폭 넓게 음용되고 많은 시민들이 믿고 마실 수 있는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하인숙 기자
2026.09.29(화) 22:46













